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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꽃길,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나주시,‘시민참여형 꽃길조성사업’… 29일까지 참여단체 모집

꽃길조성사업 올해부터 주민 주도 공모사업으로 전환

재료비, 임차비, 활동비 등 1개소 당 최대 1,500만 원 지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마을 가꾸기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2019년 시민참여형 꽃길조성사업’ 참여 단체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그동안 읍·면·동 주관으로 실시해오던 꽃길조성사업을 올해부터 공모사업으로 전환,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총 2억 원이 투입되는 꽃길조성사업은 도로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마을 경관개선은 물론, 이웃과 함께 꽃밭을 가꾸며 주민 간 소통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신청자격은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사회단체 또는 모임(동아리)으로 1개소 당 재료비, 장비, 임차비, 활동비 등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마을에서 실제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마을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희망 단체는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내달 중 읍·면·동 자체심사 및 관련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전 교육 등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양정기  kjjc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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